2019년 1월 14일 오전 10시경 광주 신축공사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리던 파이프 더미가 쏟아져 2명의 근로자가 자재에 맞고 추락하여 사망하였습니다.
당시 김씨 등 근로자 5명은 건물 10층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 조종 미숙으로 인해 파이프 더미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재자는 6층 정도 높이에 한명이 떨어져 있었고, 지하 1층으로 한명이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① 작업자는 보호구를 착용한다. ② 안전방망 및 안전대를 설치한다. ③ 타워크레인 운전원의 자격유무를 확인한다. ④ 추락위험 장소에는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⑤ 타워크레인에 이상이 없는지 정기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초기에 안전사항들을 지킴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작업현장을 만들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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